[질문] 피부가 좋아보이는 화장기술은? janyuy / 09.01.30 13:40
똑같은 피부상태인데도 화장하는 과정이라든지
파운데이션 컬러에 따라서 피부상태가 좋아보이기도 하고 나빠보이기도 하고 그러더라구요.
화장을 좀 더 예쁘게 하기 위해서
필요한 화장도구라든지, 컬러라든지 피부가 좋아보이는 메이크업 연출 비법 좀 알려주세요~
[답변] re: 피부가 좋아보이는 화장기술은? found2 / 09.01.30 14:14
피부상태가 좋은 날 화장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피부가 나빠보인다면 정말 속상하죠 ㅜ.ㅜ
메이크업방법만 조금 바꾸셔도 피부가 좋아보일 수 있어요.
메이크업아티스트가 말하는 피부좋아보이는 메이크업 방법입니다^^

step1. 울퉁불퉁한 피부 요철을 정리해라
파운데이션 전 피부 톤을 조정하기 위해 바르는 그린이나 핑크, 옐로 등 컬러감이 있는 메이크업 베이스는 얼굴이 아주 붉다거나 누렇게 떠 보일 경우를 제외하고는 불필요하다. 피붓결이 유난히 울퉁불퉁하다면 촉촉한 프라이머를 이용해 매끄러운 바탕을 만들어줄 것.
step2. 피부 두께에 따라 파운데이션의 양을 조절해라
피부 결점은 얼굴 중앙의 부분에 몰려 있다. 파운데이션을 50원짜리 동전만큼 덜어 미간 바로 위, 턱 중앙, 눈동자 밑 볼 부분 등에 찍어 바른 다음 나머지 외곽은 브러시로 자연스럽게 연결한다.
step3. 브러시는 얼굴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사용해라
브러시를 부채질하듯 얼굴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퍼 바른다. 광대뼈 윗부분에서 시작해서 볼 바깥쪽으로 파운데이션을 바른 다음 눈 밑, 입가, 코 옆은 브러시를 90도로 세워 브러시의 남은 양을 이용해 꼼꼼하게 마무리한다.

step4. 얇고 고르게 펴 바르려면 스펀지를 사용해라
스펀지는 파운데이션을 고르게 펴준다. 스펀지의 넓은 면으로 얼굴 전체를 가볍게 누르고 잡티나 기미를 중심으로 여러 번 두들겨 경계를 없앤다.
step5. 부드러운 스펀지로 얼룩 없이 꼼꼼하게 마무리해라
벨벳처럼 부드러운 솜털 면이 있는 스펀지로 눈 밑이나 입가, 코 옆 등을 두드려 마무리하면 더욱 탄력 있는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
step6. 루스 파우더로 지속력을 높여라
루스 파우더로 얼굴을 가볍게 쓸어주면 얼굴 윤곽을 부드럽게 만들면서 파운데이션의 지속력도 좋아진다.
Expert's Advice 프로들의 파운데이션 밀착 노하우
● “손가락과 손의 온기를 이용하면 피부가 훨씬 자연스러워요”
먼저 왼손 손바닥 중앙에 파운데이션을 적당량 덜어 오른손 손가락 끝으로 블랜딩하고, 두 손바닥을 포개 비비면서 마찰로 인해 파운데이션이 따뜻해지게 한다. 이렇게 하면 파운데이션에 온기가 들어가 피부에 더 잘 밀착되는 효과가 있다. 적당히 손바닥을 비빈 후 각 손의 검지, 중지, 약지, 소지 끝으로 손바닥에 남아 있는 파운데이션을 끌어올리듯 모아 양 엄지손가락 끝으로 문질러 얼굴에 바르기 좋게 조절한 후 손가락 끝을 이용해 세심하고 바른다.
- 최희선(랑콤 한국 수석 메이크업 아티스트)
●“반드시 얼굴 중앙부터 커버한 다음 바깥쪽으로 넓혀가세요”
파운데이션은 반드시 얼굴 중앙부터 발라야 한다. 코 양 옆면과 미간에서 시작해 턱과 얼굴 가장 자리 방향으로 진행한다. 특히 깊은 주름이 지는 코 옆이나 눈 밑 부분은 파운데이션의 양을 줄여야 한다. 그런 다음 잠시 손으로 얼굴을 감싸주면 파운데이션이 더욱 완벽하게 밀착된다.
- 김승원(디올 인터내셔널 프로팀 메이크업 아티스트)
●“화장이 들뜨지 않도록 각질과 보습 케어를 빠뜨리지 마세요”
파운데이션이 허옇게 들뜨거나 밀려서 수정 메이크업이 필요할 때는 우선 면봉에 메이크업 리무버를 묻혀 살짝 닦아낸 다음 물로 다시 한번 닦아낸다. 여기에 소량의 로션을 살짝 발라 두드리면 들뜬 피부가 어느 정도 가라앉아 보인다. 더 좋은 방법은 나이트 케어시 피부에 충분한 영양을 공급해 각질을 예방하고 일주일에 한번은 각질 제거제를 사용하는 것.
-김은희(바비브라운 메이크업 아티스트)
[답변] re: 피부가 좋아보이는 화장기술은? minialxzz / 09.01.30 13:46
1. 철저한 스킨케어는 페이스 메이크업의 기초공사.
토너, 에센스, 에멀젼, 크림까지의 충실한 스킨케어는 피부 속부터 촉촉하고 윤기나는 메이크업 피니쉬의 첫걸음. 스킨케어 단계가 너무 길어지는 것은 금물이나 크림으로 수분이 증발하지 않게 랩핑해 주는 것은 필수. 아이크림을 더하고 싶다면 밀리지 않는 산뜻한 질감의 선택과 소량의 레이어링은 의무. 목까지의 충분한 패팅으로 피부의 온도를 낮추는 것은 페이스 메이크업의 밀착력을 결정하는 필수조건이다.
2. 나에게 맞는 파운데이션 컬러를 선택하라.
지나치게 밝은 얼굴색은 평면적인 얼굴을 더욱 강조할 뿐! 목 컬러와 비교해 맞는 명도의 파운데이션을 선택하되, 옐로우 톤 베이스와 핑크 톤 베이스 중 자신의 선호를 반영하여 선택한다. 만약 어두운 피부톤을 지닌 사람이라면 마무리 단계에서 얼굴 중앙 부위에 하이라이트를 가미하는 방법으로 어두운 분위기를 충분히 보완할 수 있으니 안심할 것.
3. 무조건 소량으로 레이어링 하라.
선수들은 지극히 적은 양만으로 완벽한 피부표현을 재현한다. 그 때 그 때 원하는 피부표현에 따라 다양한 베이스와 하이라이트 제품을 소량으로 레이어링 하는 것이 세련된 피부 메이크업의 열쇠.
4. 자연스러운 입체감을 표현하고 싶다면 부위별로 양을 달리 하고, 바르는 순서를 엄수하라.
피부가 두꺼운 부위에는 많은 양을, 얇은 부위에는 적은 양을 바르라. 이는 얼굴에 입체감을 살려주면서 더 작아 보이게 하는 비결. 바르는 순서는 피부가 두꺼운 부위에서 얇은 부위로. 이는 피부가 두꺼우면 그만큼 흡수되는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 볼부터 시작하여 스폰지/퍼프/브러쉬의 남은 양으로 턱, 코, 이마, 눈, 목의 순서로 바르되, 피부의 결을 따라 바르라.
5. 언더 베이스(프라이머)는 페이스 메이크업의 절반.
모공과 피부결을 정돈하고 파운데이션 밀착력과 유지력을 높여주는 동시에 꾸준히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주는 언더 베이스의 선택에 당신의 페이스 메이크업의 절반이 달려있다.
6. 패팅은 괜히 하는 것이 아니다.
셀레브리티에게 메이크업 하고 있는 많은 아티스트들을 관찰해 보면, 퍼프를 이용하여 정말 지루하게도 두드려 주는 것이 특징이다. 패팅할수록 밀착력과 지속력이 높아지고, 피부 속부터 빛이 더해진다는 사실을 아는 이는 드물다. 단 유의해야 할 점이 있다면, 포뮬러를 골고루 펴 바른 후 패팅하라는 것. 바르는 순간부터 패팅한다면 두꺼운 메이크업을 자처하는 일이다.
7. 블렌딩을 귀찮아 하지 말라.
파운데이션에 베이스를 섞는 것이 귀찮다면 밥도 먹지 마라. 피부톤의 보정이나 질감의 보정을 원한다면 평소 쓰던 리퀴드 타입이나 케잌 타입, 혹은 크림 타입 파운데이션에 베이스 하나만 추가해 보길.
8. 컨실러로 페이스 메이크업의 완성도를 높여라.
더 이상 컨실러는 아티스트만의 소유물이 아니다. 피부의 붉은 잡티, 주근깨, 기미, 다크써클 등을 커버하는 기능 뿐 아니라, 입술 주변의 경계와 콧망울의 그늘을 커버하는 기능으로도 사용한다면,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맑은 페이스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9. 하이라이트는 피부 메이크업의 꽃.
은은한 하이라이트는 얼굴의 윤곽을 살려주고, 화사한 피부 표현을 연출한다. 얼굴에 빛이 닿는 부위(미간, 눈썹 뼈, 콧날, 눈 밑 볼, 턱, 입술 산)가 어디인지 관찰하고 그 부위에 브러쉬를 이용하여 은은한 하이라이트를 가미하면 당신의 메이크업이 한층 돋보일 것이다.
10. 인간은 도구를 사용하는 존재.
피부의 온도를 낮춰 메이크업의 밀착력을 높이고 싶다면, 섬세한 아티스트의 터치를 내 얼굴에 옮겨놓고 싶다면 도구를 사용하라. 스폰지, 브러쉬, 퍼프의 적절한 사용은 피부 메이크업의 피니쉬를 바꿔놓는다. 또한 동물의 털로 만들어진 브러쉬를 사용하면 터치할수록 피부에 윤기를 더해준다는 사실.
[답변] re: 피부가 좋아보이는 화장기술은? love5124 / 09.01.30 14:01
일단 기초케어를 탄탄하게 해주시는게 무엇보다 중요하구요
파운데이션을 사용하실때
여기에 크림타입의 하이라이터나 화이트펄 베이스를 섞어서 얼굴에 발라주시면
은은한 광택이 나서 메이크업이 좋아요.
아니면 메이크업후에 화이트펄타입의 블러셔로
T존과 눈밑과 광대뼈와 턱밑에 브러쉬로 살짝 터치해주셔도 좋아요.
[답변] re: 피부가 좋아보이는 화장기술은? hyunhee51 / 09.01.30 22:22
피부에 결점이 많아도 일단은 메베나 파운데이션을 얇게 펴바르는게 좋아요
기미. 주근깨. 점. 여드름이나 뾰루지가 얼굴에 많다고 해서
기초를 두껍게 해버리면 정말 보기 싫거든요
차라리 완벽커버를 하지 않아도 얇고 투명하게 하면 그게 더 오히려 피부가 좋아보입니다
메베나 파운데이션을 바를때 손으로 바르거나 두드리면 좋지 않다고 하네요
손이 따뜻하기 때문에 잘 먹지 않고 유분이 빨리 나올수 있대요
메이크업스펀지로 적당량을 발라서 문지르지 마시고 많이 두드려주세요
많이 두드리면 그만큼 화장이 잘 먹어요
그리고 결점이 있으면 컨실러로 가려주시구요....
기초를 한 다음에 바로 트윈케익이나 파우더를 바르지 마시고
어느정도의 끈적함이 사라지면 그때 발라주시는게 좋구요...
다크써클이 없는 분이라면 눈밑 컨실러를 사용하지 않으셔도되지만
조금이라도 있다면 자기 피부보다 한톤 밟은 컨실러로 눈밑을 발라주시는게 좋습니다
메베는 분홍색. 초록색. 보라색이 대표적인데
초록색은 붉그스름한 피부
분홍색은 노란색 피부
보라색은 칙칙해보이는 피부에 좋아요
그리고 화장 수정을 할때는 따로 퍼프를 사셔서 그 퍼프로만 해주시는게 좋아요
크고 폭신폭신한걸루....
매일 바르는 퍼프는 꺠끗하지 않은 경우가 많은데 퍼프가 더러우면
화장이 꺠끗하게 되지 않고 수정을 할때도 뭉칠수가 있꺼든요
[답변] re: 피부가 좋아보이는 화장기술은? backdroplsj / 09.01.31 02:11
skin
세수를 금방 마치고 나온 것처럼, 물을 머금은 듯 촉촉한 느낌을 만드는 것이 포인트. 번들거리는 펄 메이크업이나 시머 메이크업과는 달리, 물이 떨어질 것 같은 투명한 광채가 특징이다. 이마보다는 눈 밑, 뺨 위쪽, 코끝, 턱 아래쪽에만 광을 내는 것이 자연스럽다.
eye
아이 메이크업은 매트한 섀도보다는 크림 타입 섀도가 촉촉해 보인다. 색깔은 베이지나 핑크 등 내추럴한 것이 피부의 촉촉함을 돋보이게 한다. 대신 마스카라와 아이라이너로 반드시 포인트를 줄 것. 그렇지 않으면 부어 보인다.
cheek
물광의 포인트는 피부결이지 색조가 아니다. 블러셔를 쓰고 싶다면 크림 타입으로, 그것도 단순히 음영만 주는 정도로 터치한다. 이때 물 같은 광택의 시머나 하이라이터를 섞어 쓰면 효과가 커진다.
lip
물광 메이크업의 필수 아이템은 자연스런 컬러의 촉촉한 립글로스. 입술 색이 연하다면 틴트를 살짝 바른 다음 립글로스를 덧바르면 된다.
[출처] 엠파스 실시간 지식 (
http://kdaq.empas.com/)
[원문] [실시간 지식] 피부가 좋아보이는 화장기술은? (패션·미용 > 메이크업 )